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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ople call me

a Swiss knife.

맥가이버 칼이라 잘 알려진 `스위스 나이프`

소규모 스타트업에서 국내 대표 대규모 광고 에이전시까지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내며 불린 저의 별명입니다.

프로젝트 실행단 디자이너 경력부터 기획단 미디어 콘텐츠 전략 및 설계까지 진행하며

구글과 `크롬캐스트 온·오프라인 프로모션 프로젝트`등 국내외 굵직하고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왔던 저는

총체적인 UX 기획자로 성장해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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